블록코딩,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전문 로봇 엔지니어가
아니여도 누구나 쉽게 레시피를 추가, 변경할 수 있습니다.
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환경에서 사전에 조리 환경을
구축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체크할 수 있으며
실시간으로 조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3D 카메라와 AI를 활용하여 꼭 지정된 위치, 지정된 재료가 아니어도
원하는 도구, 새롭게 추가된 재료를 인식하여 다양한 조리에 쓰일 수
있습니다.